어제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Thunder님을 보았다.

병천이형이랑 단둘이 손잡고 랄라라~.......가 아니구..

앞에 내용은 생각안나는데...

단체로 하키하러 가는거 같았다.

봉고차 안에 사람이 많았는데(하키하시는 분들) 다~모르는 사람이고..

아는 사람이라고는 병천이형 밖에 없었다.

병천이 형이 옆에 앉아있었는데.........아침에 일어났다가 다시 잠든후에 꾼 꿈이라 그런지..

기억은 잘 안나고 단지 기억나는것은 병천이 형이 내 말 씹은거랑..

병천이형의 발냄새에 모두 정신이 혼미해졌던 기억밖에...

발냄새 이후에 잠을 깼다는...ㅡ_ㅡ;

p.s 머...꿈이니깐 현실에서 병천이 형이 내 말을 자주 씹는다거나 발에서 냄새가 난다는 것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