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개 좋아하시는 분들 보셔요~

by Saint꽃오이 posted Jul 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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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샵으로 있는 강아지 동호회 식구들 사진입니다앙^^;

아기들 사진도 많아서... 같은 강아지인데 금방 금방 커서

좀 다를 수도 있을끄예효

기냥 이쁘게 나온사진 몇개만 올릴께여.

울팀사이트에 올렸던거라서 보신분들도 계실꺼예여~

내친구가 저기 달봉이, 하루, 금봉이, 데니, 금필이, 은필이, 링.. 이렇게 키우거든요.

분양된것도 몇마리 있고..

지금 하루가.. 달봉이의 아기를 임신을 했답니당. 8월초에 아기들이 나오구여.

울팀1명이랑 에이펙스 1명... 아가야 예약..-.-

난 개털 알레르기 진짜 심했는데 개들과 같이 지내다보니~ 없어졌어여^^

즐감하시길~




금봉이(말라뮤트, 여아)와 금필이(허스키 사기눈 남아), 은필이(허스키 까만눈 여아)
저건 아기때고 지금은 많이 컸다앙...
은필이 진짜 미친듯이 말안듣는닥. 그래서 내 글러브로 팼다..
얼굴은 이쁜데 진짜 정신병자다..-.-+


달봉이와.. 너무 어려서 서지도 못하는 아기 금봉이



달봉이.. 저래 귀여운게 쥐도 잘잡고 비둘기도 잡아먹고.-_-;


달봉이


잠자는 아기 누노


소프(말라뮤트, 여아) 아가야때.


마당청소하는날.ㅋㅋ


하루 스튜디오에서 찍은사진..


대한이. 귀좀 봐바.. 너무 귀엽다..


금봉이, 소프, 실버.. 금봉이는 자이언트 말라뮤트입니다.


소프


달봉이는 누워있을때 항상 한쪽발을 저렇게 한다..


금봉이.. 어찌나 별난지.--; 지금은 엄청엄청커졌다..


달봉이.


장비(허스키, 남).. 강간대장 장비.-.-;; 숫컷이든 암컷이든.. 달려든다 올라탈라고.--;
넘 튼실해서 말라뮤트라고 오해받는 허스키 장비.;;


호동이(말라뮤트, 남)


실버~! 넘이뿌..ㅜ_ㅜ


달봉이이랑 시샵언니네 조카들^^


베컴(말라뮤트, 여)


샤샤라는 맬이 낳은 아기 말라뮤트들^^


꿍이(허스키, 남)


달봉이 아가야때..


샤샤네 아가야 40일째..


은필이.--; 돼지.. 말안듣는 가시나.. 전에 사직에서 시끄럽게 소리지르던 녀석.
몇번이나 분양했다가 도로 돌아온 녀석.0--; 너무 산만하고 시끄럽다고..


제왕이.--; 인상 드릅제.ㅋㅋ 기엽당^^;


목욕하는 크리스(요키)


달봉이랑 눈감은 데니(골든리트리버, 남)


달봉이랑 하루.. 이 둘이가 데니를 괴롭힌다.--;


윙크하는 데니


실버


얼마전에 장비랑 결혼한 가시나(허스키, 여). 이름이 가시나.--;
털이 어찌나 빽빽한지 손도 안들어간다.;


제왕이.--; 지난주에 해수욕장 엠티갔을때. 물에들어갔던 후라 좀 더럽다.--;


은필이.. 이것도 물에들어갔다온 후


달봉이.. 수영하고 난 후.ㅋㅋ


노량진 애견까페에 있는 말라뮤트 써니와 예진이.. (지금 내친구가 먹고있는 파르페에서 눈을 못때는..)


노량진 쭈글이..ㅡ.ㅡ 샤페이


내친구와 뽀뽀하는 예진이..
뽀뽀하는거처럼 보이져? 사실은.. 친구가 파르페 먹어서 달콤한 냄새나니깐..


써니(아휴.. 개냄새.......ㅡ.ㅡ)


분양한다고 찍은 허스키들..


1년전쯤의 하루.--; 우짜다 이리 찍혔을꼬...


하루


이것두 1년전쯤 달봉이..


링이.--; 지금 이름은 복돌이..
분양하려고 농장에서 사와서 다른건 다 분양했는데 이애는 죽을뻔한거 살려놔서.. 팔기도싫고해서 키움..
지금은 엄청 커짐.--;


링이랑 달봉이.. 달봉이를 샀던 애견센터에 놀러갔을때.. 둘이 엉덩이좀 바바여.>_<


달봉이랑 링.. ㅎㅎ 둘다 만화같이 나와서^^


이랑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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