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잠을 푹자서 그런지 아침부터 그냥 기분이 좋다.
창 밖을 보면 (9층임) 정발산이보인다
싱그런 햇살과 뺵뺵한 나무 숲속 내음..
내 컴퓨터 배경도 숲속을 깔았다.
음악을 들으며 내음과 햇살을 잊지 않으려는듯 창밖을 가끔씩 흘겨준다.
흠......
좋다.
오늘은 잠을 푹자서 그런지 아침부터 그냥 기분이 좋다.
창 밖을 보면 (9층임) 정발산이보인다
싱그런 햇살과 뺵뺵한 나무 숲속 내음..
내 컴퓨터 배경도 숲속을 깔았다.
음악을 들으며 내음과 햇살을 잊지 않으려는듯 창밖을 가끔씩 흘겨준다.
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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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 난 2시간 반 잤는데... 눈뜨고 있기가 힘들다. 내가 있는곳의 하늘은 아직도 흐리다~ 내맘 속에 우울함이 스며 들지 않기를...웃자웃자^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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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오늘 모처럼 졸리지 않음을 느끼며..
하루를 시작한다..오늘도 무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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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긴 잠을 자다가 햇살에 눈부셔 눈을 떳는데.. 나만 좋은가 부당.. 와~~~~~~~ 좋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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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라....여긴 햇살이 안보여....우울우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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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럼 술냄새에 젖어 힘겹게 점심시간에 맞춰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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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술도 못먹는애가 머 언제나 처럼?? 믿어야 하나 말아야하나...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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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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