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때까지 37kg밖에 안 나갔구... 어릴때부터 계속 병치레만했구여..
병원다니는게 오히려 더 힘빠지게 만드는거 같아서.. 웬만하면 병원안가고
돌아다니고.. 인라인타고.. 그러다가 몸에 힘이 많아 생겼거든요.. 살도 5kg정도찌고..
그런데 물리치료받다가 좀 아플때가 있잖아여. 그럼 정신혼미해져서 기절도 하구여.--;
갑자기 넘어지거나 그럼 한동안 정신못차리고..
요리학원에서 설명들을때 한30~40분 서 있어야하는데..
오늘은 진짜 기절할뻔했어여.; 설명듣다가 선생님 말씀이 저 멀리서 들리고.--;
다른 아줌마 아저씨들 다 서 계시는데 혼자 앉아있기도 미안하고..ㅜ_ㅜ
약하다.. 비실비실하다.. 이런소리 듣는거 정말 싫은데..
먹는건 무지 잘먹구여.. 근데 별로 규칙적으로 안먹구.. 가끔 식욕당길땐 폭식을 하는편이구..
다리가 안 좋아서 매일저녁 1시간정도.. 빠르게 걷는 운동도 하는데..
어떻게하면 튼튼한 체력을 가질수 있을까요!
병원다니는게 오히려 더 힘빠지게 만드는거 같아서.. 웬만하면 병원안가고
돌아다니고.. 인라인타고.. 그러다가 몸에 힘이 많아 생겼거든요.. 살도 5kg정도찌고..
그런데 물리치료받다가 좀 아플때가 있잖아여. 그럼 정신혼미해져서 기절도 하구여.--;
갑자기 넘어지거나 그럼 한동안 정신못차리고..
요리학원에서 설명들을때 한30~40분 서 있어야하는데..
오늘은 진짜 기절할뻔했어여.; 설명듣다가 선생님 말씀이 저 멀리서 들리고.--;
다른 아줌마 아저씨들 다 서 계시는데 혼자 앉아있기도 미안하고..ㅜ_ㅜ
약하다.. 비실비실하다.. 이런소리 듣는거 정말 싫은데..
먹는건 무지 잘먹구여.. 근데 별로 규칙적으로 안먹구.. 가끔 식욕당길땐 폭식을 하는편이구..
다리가 안 좋아서 매일저녁 1시간정도.. 빠르게 걷는 운동도 하는데..
어떻게하면 튼튼한 체력을 가질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