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하키럽에는 사람이 있는듯 하네요...ㅡ_ㅡ;
오늘 아침일찌기 일어나서 토익을 보고....
점심을 두 번이나 먹었어요...토익같이 본 친구랑 같이 먹고
선배가 불러서 갔는데 또 점심을 먹자고..ㅡ_ㅜ
(사실 부른 선배가 먼저 밥먹으라고 했뜸 ㅡ_ㅡ+)
두번째는 강아지탕을 먹었습죠..머...첨 먹어보는것이라 배가 부르지만 끝까지 먹었죠
머 그리고는 맥주 생각이 난다하여 맥주를 마시러 갔죠..
그때시간 3시...개인당 약 3000cc정도의 맥주를 마시고 나와서
겜방과 만화방을 잠시 들린 후, 다른 맴버를 추가하여 다시 맥주를 마셨습죠..
오늘 먹은 맥주가 거의 4~5000cc는 될듯~ㅎㅎ개인당..ㅡ_ㅡ;;
다행히 91학번 선배님께서 오셨었기 때문에 점심밥값이랑 술값은 해결~
이리저리 술먹고 노느라 지금 들어왔어요...(토익치고 첫번째 점심이후론 전혀 원하던 바가 아니게 스토리가 흘러버려....ㅡ_ㅜ)
머...어짜피 평소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지만 토익의 스트레스에 술까지 겹쳐 별로 안좋은듯~
내일은 동기녀석 둘이 (같은 동아리..) 첫 휴가를 받아서 나와 같이 놀아줘야 할듯~ㅡ_ㅜ
아마 또 술일듯......
사진은 짤방~나도 저런 튜닝컴터를 만들고 싶었지만 자금부족의 압박이..ㅡ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