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라가는 버스에서 첫차를 탔던지라 잠이 들었습니다.
잠에서 깨어 창밖을 바라보는데.
"병천" 이 보이더군요 .-_-; 잠결이라 지금 기억은 잘안나는데
공사현장 구간이름이었던걸로 생각됩니다.
친구집에 올라가는길에 지난달까지 장사하던
"병천"순대가 점포세를 내어놓았더군요.. 망했나봅니다.
그날 밤에 친구집 밑에 있는 "동키" 치킨이랑 맥주먹고 잤내요.
^^: 유달리 병천형님이 생각나는 하루였씀다..
잠에서 깨어 창밖을 바라보는데.
"병천" 이 보이더군요 .-_-; 잠결이라 지금 기억은 잘안나는데
공사현장 구간이름이었던걸로 생각됩니다.
친구집에 올라가는길에 지난달까지 장사하던
"병천"순대가 점포세를 내어놓았더군요.. 망했나봅니다.
그날 밤에 친구집 밑에 있는 "동키" 치킨이랑 맥주먹고 잤내요.
^^: 유달리 병천형님이 생각나는 하루였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