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백화점 스포츠용품 코너를 처음 맡게 된 남자에게
첫번째 손님이 찾아와 물었다.
"여기…특수용품도 취급하나요?"
그러자 남자가 아주 자랑스러운 듯이 말했다.
"당연하죠! 저흰 A/S도 확실하게 해 드립니다!"
그리고 잠시 눈으로 훑어보던 손님이 다시 물었다.
"그럼…낙하산도 판매하나요?"
"당근이죠!
`날자 스포츠사'의 낙하산이 가장 좋습니다.
자 한번 보시죠?"
그러면서 남자는 그 손님에게 견본품을 보여주었다.
그렇지만 손님은 약간 고민하는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것을 눈치 챈 남자는 즉각 다시 물었다.
"저…손님 왜 그러시죠?"
"이거…스카이 다이빙할 때 사용할 건데,
만약에 낙하산이 펴지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그러자 점원은 웃으며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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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걱정하지 마십시오! 만약에 낙하산이 안 펴지면 곧장 가져 오세요!
즉시 A/S 해 드리겠습니다!" ㅡ_ㅡa
첫번째 손님이 찾아와 물었다.
"여기…특수용품도 취급하나요?"
그러자 남자가 아주 자랑스러운 듯이 말했다.
"당연하죠! 저흰 A/S도 확실하게 해 드립니다!"
그리고 잠시 눈으로 훑어보던 손님이 다시 물었다.
"그럼…낙하산도 판매하나요?"
"당근이죠!
`날자 스포츠사'의 낙하산이 가장 좋습니다.
자 한번 보시죠?"
그러면서 남자는 그 손님에게 견본품을 보여주었다.
그렇지만 손님은 약간 고민하는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것을 눈치 챈 남자는 즉각 다시 물었다.
"저…손님 왜 그러시죠?"
"이거…스카이 다이빙할 때 사용할 건데,
만약에 낙하산이 펴지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그러자 점원은 웃으며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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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걱정하지 마십시오! 만약에 낙하산이 안 펴지면 곧장 가져 오세요!
즉시 A/S 해 드리겠습니다!" ㅡ_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