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03.08.01 17:10

오늘의 마지막....

조회 수 7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어느날 4살짜리 남자아이가 3살짜리 여자아이 옆에 앉아..

손을 덥썩 잡았다..

3살짜리 여자아이가 넘 놀래서..

"어머!"하며 부끄러워했다

그러자 4살짜리 남자아이가 하는말
.
.
.
.
.
.
.
.
.
.
.
.
.
.

"왜 그래? 한 두살 먹은 어린애두 아니면서..."

  1. 인터넷 명예훼손 및 관련 게시글 제한

  2. 체육교과서~

  3. 혹시 당신의 동생분이 아니실런지...

  4. 격투기 좋아하시는 분 보세요~한방게임~ㅎ

  5. 오늘의 마지막 장난전화의 대가

  6. 영화 헐크의 한줄평

  7. 라쿠카라차..

  8. 학생들이(저를포함)공부못하는이유~

  9. 여자들을 군대안보내는이유~

  10. 꿈 해몽 잘 하시는분~~^^

  11. 에휴 비가오는군...

  12. 호오! 늦은밤 영화 한편. ^^

  13. 방금전에 알아낸 사실~

  14. 마블~짤린회..

  15. 마블~

  16. 계산적이군~ㅡ_ㅡ;

  17. 오늘의 마지막....

  18. 저승가는 길

  19. 나도 포인트사냥을...

  20. 오늘의 포인트사냥 시작합니다...

  21. 빤쭈~~

Board Pagination Prev 1 ...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 135 Next
/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