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4살짜리 남자아이가 3살짜리 여자아이 옆에 앉아..
손을 덥썩 잡았다..
3살짜리 여자아이가 넘 놀래서..
"어머!"하며 부끄러워했다
그러자 4살짜리 남자아이가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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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래? 한 두살 먹은 어린애두 아니면서..."
손을 덥썩 잡았다..
3살짜리 여자아이가 넘 놀래서..
"어머!"하며 부끄러워했다
그러자 4살짜리 남자아이가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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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래? 한 두살 먹은 어린애두 아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