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03.08.01 17:10

오늘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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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4살짜리 남자아이가 3살짜리 여자아이 옆에 앉아..

손을 덥썩 잡았다..

3살짜리 여자아이가 넘 놀래서..

"어머!"하며 부끄러워했다

그러자 4살짜리 남자아이가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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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래? 한 두살 먹은 어린애두 아니면서..."

  1. 인터넷 명예훼손 및 관련 게시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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