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의 마지막....

by 에이틴즈 #33 posted Aug 01,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어느날 4살짜리 남자아이가 3살짜리 여자아이 옆에 앉아..

손을 덥썩 잡았다..

3살짜리 여자아이가 넘 놀래서..

"어머!"하며 부끄러워했다

그러자 4살짜리 남자아이가 하는말
.
.
.
.
.
.
.
.
.
.
.
.
.
.

"왜 그래? 한 두살 먹은 어린애두 아니면서..."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