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맞아죽기 딱 좋네요~

저..여기서 욕하면 안되죠? VOILIER님 생각좀 가지고 사세요 한심하기 짝이없네요.

저 저기..--;;

세상에.. 하키하는 사람 중에 저런 몰지각한 사람이 있다니..ㅜ_ㅜ

하하하 ...
이른종류의 글을쓰는분들일수록 여자친구가 예쁜옷입고오면 좋와하고 억지성애교에도 약하죠.(주의사람들은 닭살이돋죠) 어~잉 하고손가락으로찌르면 다들어주죠.
암튼 여자인 제아내가 없스면 전,하루도못삽니다.파출부로서가아니고요 위로받는친구로서요..

켁....

이글올린 이유는 그저 웃으라고 올렸는데....

세상에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많죠.....
다 설득하고 이해하고 살기는 힘들죠.. 그냥 흘리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정말 욕하고 싶은거 참았는데요 그만 열받게 하시고 좀 입좀 다무세요

그리고 뭐? 막말하는 사람이 있어여? 애낳느꺼빼고 여자가 어디 쓸때있냐는 개같은 말을 듣고 저정도 반응이면 양반이지 정말 재섭스니깐 입좀 닥치시고 도대체 어떤팀이에여?

저기 저런 말도안되는 싹바가지없는넘 말 신경쓰지 마시구 그냥 냅두세요 혼자 지꺼리게

^^;

여성주의자라면서 어떻게 저런말을 할수가 있지요? 다른사람들이 꼬리단거에 발끈해 마시고.. 문제가 된 자신의 발언을 찬찬히.. 읽어보시길...

글을 쓰신 자신도... 좀 심한가? 하셨잖아요.. 부디 남들이 들어서 불쾌할꺼같은 말은 혼자서만 생각하시고 밖으로 꺼내지 마시길.. 저 말은 누가봐도 한심하고 몰지각한 사람이 한말입니다.. voilier님이야말로 다른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들고 싸움을 일으킨 장본인이지요..
자신의 생각을 겉으로 들어내야할것과 하지말아야할것 구분도 할줄 아셔야겠네여..
저렇게 자기주장 강하시고 생각이 곧은 분이 자신을 욕하는 말에 이렇게 발끈해 하시는지.. 그게 우습네영^^;; 자기를 옹호해주는 사람보다 질타하는 사람이 많을경우엔 99% 자신이 잘못한거라구 생각을 해요. 여기 계신분들이 생각없는분들이 아니시거든요.
자기잘못도 인정할줄알고 주관도 뚜렷한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여성학개론 리플입니까???

^^; 그냥 웃고 넘어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