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03.08.07 07:53

@_@ 삼일째 회사에서 야근

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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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는 2시넘어서 일 끝내고 친구집에서 잤습니다 도저희 서울갔다오면 잠을 못잘거 같아서요

어제는?? 밤새도록 일했습니다.

사장님과 과장님 대리님 실장님은 자고 웹디자인은 졸며 우리 일이 끝나길 기다렸고 지금은 자네요

저와 민피디님은 밤새도록... 일하며.. ㅠㅠ

컴퓨터를 넘 봤더니 보고 있음 어지러운 현상이....@_@

금방 일이 끝났습니다.

민피디님은 회사가서 호텔과 합의하에 팩스보내주신다고 하네요

저는 이렇게 짬이 나는 시간에 글올리고 지금 다들 자네요

아참 제가 마지막 수정할때.. 잠깐 졸앗거던요

그런데 민피디님이 하시는말 잠깐 졸면서 왜 꼴리라고 쓰냐고.. 무슨말인가 햇더니   글 고치다가 옆에 꼴리 라고 써 놨더군요... 하키.. 도...ㅡ_ㅡ;;;;

민피디님이  아 이거보다 진짜 하키가 훨씬 좋아...  
옆에서 은주도 저두요.. ㅠㅠ

눈이 따갑네요... 오늘 집에 일찍 보내주길..

이틀동안 옷도 못갈아입고 샤워도 못하고 티셔츠만 갈아입었네요...

찝찝한것이.. 꼬질한것이... 좀 그렇다.. 빨리 집에 가고파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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