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03.08.09 09:29

한동안의 잠수....

조회 수 75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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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박3일로 안면도로 휴가 갔다왔죠,,,

아가랑 와이프랑 조촐하게 조용히...

아기는 태어나서 첨으로 바다라는 곳을 알게 됬고,, 그 바다는 무지 짜다는 것 도 알게 됬죠..ㅋㅋ

암튼 편한 휴가를 갔다왔습니다....

안면도... 가족끼리 가기에 괜찮은 곳입니다......
  • ?
    김태윤 2003.08.09 10:27
    안면도 어디? 나 황도라는데서 잠자고 먹고 그랬는데 6월달에, 안면도 "해송" 이 정말 멋지던데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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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aithz#31석훈 2003.08.09 10:56
    그렇게 이쁜 소나무가 그렇게 많이 있다니.. 볼수록 멋진 안면송..다시 가고 싶어요...^^
    전 꽃지해수욕장과 휴향림 사이에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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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윤 2003.08.09 13:27
    꽃지? 맞다 거기서 해물탕 맛나게 먹었는데,노을비스무리 흐린 갯벌과 바닷가를 보면서
  • ?
    AIRBOB@RNB 2003.08.09 22:33
    어 ?? '해송' 은 진주쪽에 있지 않나요 ?? 암튼 거기도 멋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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