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밤만되면..

저희 할머니가 아파서 돌봐야 해서 낮에는 통 못움직이거든요
그러다 보니
밥먹는시간 화장실가는시간 그거 봐드리고는
그냥 낮잠....
그러고 완존히 부엉이 되구
저녁에는 운동도 가구하지만..
운동안간 오늘같은 날은 정말 심심하네요
동네에 나같은 부엉이 친구가 있어서 같이 밤에 만나서^^ 인랸도 타구
머 이래저래 수다도 떨구했음 좋겠어여..쩝...
누구 성북구에 사시는분 없나여..ㅠ..ㅠ
암튼 심심하네요 담주부터는 개강인데 큰일났네... 학교가서 맨날 자구있음 어쩌죠..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