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 2시 20분... 요리학원 다니면서부터 부엌일을 제가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은 어머니가 하시고 (저는 늦게 일어나거든요.)
일어나서 씻고 점심 준비...
밥하고, 먹고, 치우고.. 이러면 2시반..
조금 쉬다가 시계보면 어느덧 저녁준비할 시간이..--;
저녁밥 하고... 먹고, 치우고..
뉴스보고.. 마트에 장보러갔다가.. 밑반찬 만들고....
요즘은 마트 마칠시간 다될때가서 야채가.. 몇개 안남았을때
가격표 붙여주는 아저씨한테가서 '아저씨.. 이거 마지막 고추인데 깍아주이소~' 이렇게 말을 한다.--;
그렇게 몇백원씩 깍고..
(난 절대 옷살때도 가격 흥정안하던 사람이었는데.;;)
깜짝세일 할때 아줌마들 틈사이에 삐집고 들어가서 하나씩 건져오고.--;
부엌일만 해도 이렇게 바쁜데.. 거기다가 청소.. 빨래.. 이런것들까지 다 하려면
진짜 힘들꺼같아여...
남자들은 결혼하면 많이 도와줘야해여!
아침은 어머니가 하시고 (저는 늦게 일어나거든요.)
일어나서 씻고 점심 준비...
밥하고, 먹고, 치우고.. 이러면 2시반..
조금 쉬다가 시계보면 어느덧 저녁준비할 시간이..--;
저녁밥 하고... 먹고, 치우고..
뉴스보고.. 마트에 장보러갔다가.. 밑반찬 만들고....
요즘은 마트 마칠시간 다될때가서 야채가.. 몇개 안남았을때
가격표 붙여주는 아저씨한테가서 '아저씨.. 이거 마지막 고추인데 깍아주이소~' 이렇게 말을 한다.--;
그렇게 몇백원씩 깍고..
(난 절대 옷살때도 가격 흥정안하던 사람이었는데.;;)
깜짝세일 할때 아줌마들 틈사이에 삐집고 들어가서 하나씩 건져오고.--;
부엌일만 해도 이렇게 바쁜데.. 거기다가 청소.. 빨래.. 이런것들까지 다 하려면
진짜 힘들꺼같아여...
남자들은 결혼하면 많이 도와줘야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