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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by BO posted Aug 2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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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다가온다길래 한복을 사입어봤습니다.
아니...동글언니한테 졸라서 얻어입었습니다.^^
참..올해의 반이 가버렸군요
솔직히 전 올해 학교를 편입하고나서는 잘 등교도 안하고
순전 하키팀 만 출석율 100%에 가까웠죠...
머 그렇다고 하키실력이 는것도 아니요..
도대체가 한게 없군요
남은 2003년을 보람있게 보내야 할텐데..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말 기억나시죠..
몇달전만해도 쓴거 같은데..
벌써 더위도 한풀 꺾였군요..
다들 남은 2003년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제발 로또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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