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03.09.15 14:38

보쌈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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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서울올라가는날

보쌈집가서 점심을 먹었다.

방에 젊은 엄마들이 계-_-모임을 하는지 아가야들이 많이 있었는데..

(걷고 뛰기도하며, 말을 아직 하지못하고, 기저귀 찬 아가들..)

그중 파란색 나시티 입고 아랫도리엔 기저귀만 찬 아가야 한명이 자꾸만

우리 자리를 침범했다...--

넘 귀여웠다앙...>_< (시집갈때가 되었나..)

놀부보쌈집.. 진짜 맛있어욤~~

맛있게 점심을 먹고있는데.. 그 아가야가.. 우리자리로 다가오더니..

허리춤에 있는 기저귀 찍찍이를...!!!

땠-_-다...

...

헉.--; 점심시간 놀부보쌈집에서.. 아가야의 누드쑈..!!

(기저귀를 벗고 섹시함을 보여주고 싶었을까?--;)

홋.. 재미난 점심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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