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우앙~ 내 G80신고 이틀 뛰어봤네용....

by 펩쒸걸경수 posted Sep 2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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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오른쪽 엉덩이...
두번째 날는 왼쪽엉덩이.... 으~~~
하키하는데 왜 엉덩이가 이리도 아푼쥐...
어제 똥그리와 아름이란 아이들 처음 만나 인사하구..
돈키팀 오빠들 하는거 넉빠지게 보다가..
스틱질도 잘 안되는 허접한 실력이지만..
여자들끼리 시합이란걸 해봤죵~
스탑이 잘 안되서 이리저리 뒹굴거리긴 기본이고..
뛰어뎅기랴.. 스틱질하랴... 사람들보랴... 퍽 날아가는거 보랴...
아휴~ @.,@; 정말 정신없었지용...
정말.. 언니.. 오빠들.. 뛰는거 보면. 넘넘 쉽게 잘 하던데..
신기해요....
대단해 보이궁.. 머쩌여~~^^
에휴... 난 언제 저러케 자유자제로 뛰어댕기려낭~~~

바닥에서 허둥대고 있음.. 쫌 갈쳐주세여~~
제가 실론티 쏘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