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널 보고싶지 않다.

by Ra posted Oct 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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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오늘은 너무나 힘든 하루가 될 껏 같다.  
  속쓰려...
  이럴 수 록.. 웃어야지...

  어제 워니의 아디제목이 너무나 슬프게 느껴졌었다.

  당신을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자꾸 생각이 나네요
  당신은 왜 내게 온건가요..
  아님 내가 간건가요....

  워니한테 너무 슬프다고 했더니.. 멋찌냐고 한다.. 젠장~

  악악악   진짜 악쓰고 싶다.  으~~~~~~~~ 미칠꺼 같아..

  빨리 운동해야징..  운동하면 잡생각이 안날껏이얌..
  그래 그것뿐이다.

  누군가가 날 미리 소개하며 남자같은 여자라.... 했다고 한다.
  그럼 날 남자로 본다는 말인가.
  이것도 젠장할 일이로군..

  내가 그렇게 남자같나??  
  그런말 들을 정도로

   남자같은 여자??    ======>  정은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