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남부의 마지막 희망 해적팀이....ㅡㅜ....

by Angel◆해적◆Fighter posted Nov 03,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2승으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정말 기뻐여~~~~~~~~~~~~

첫겜
토마호크와의 경기에서 저의 실수로 먼저 한골을 먹은후
저희팀원인 "7번 박해용"행님이 한골 "22번 김성식"행님이 한골
그래서 2:1로 해적 승리~~~~~~~~~~
쾌조의 출발이였습니다.

두번째 경기
트리플 S 와의 경기가 제일 걱정이 되었습니다. 정말 의문의 팀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희는 절대 질수가 없었습니다.
"27번 남경우"캡틴의 한골 "22번 김성식"행님이 두골 "7번 박해용"행님이 한골 마지막으로 최종수비수인 해적팀의 제일 문제아!!!
"4번 이상국"바로 접니다. ^^;; 한골
그리고 한골 먹고 이렇게 5:1로 이겼습니다.
그래서 8강 진출~~~~~~~~~~~~~~~~~
해적선의 돗대를 펄럭이며 쾌조의 출항 신고식을 했습니다.
해적팀의 공식 첫 성적 참 좋져 ^^
다음주 해적선이 전국에 지명수배 될 것 입니다.
여러분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그리고 저희팀원을 응원해주신 "스팩스팀""은주누님""크루세이더팀""사이드와이던스팀의 레퍼리보신분 ^^;; 이름을 몰라서 "외 모든 팀께 감사드립니다.
해적~~~~~~~~~~~~~~~~~
!!! 악!
해적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