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늦동이의 첫 경기
인라인 하키장이아니라 아이스장같이 미끄러운 경기장 그래서인지 수없이 넘어지고 뒹굴고 엎어지고......
경기장 사정이 좋았더라면 그래도 보여 줄거는 있다구 생각이 되었는데...
정말 많이 아쉽고 많이 느꼈습니다.

하지만 여러 후배님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특히 심판을 열심히 봐주신 은주씨와 또 한분(성함을 몰라 죄송)..
비록 여러분의 기대에는 못 미쳤겠지만 저흰 나름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구 봅니다.
희망도 발견 했구요.....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해서 울팀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 여러 후배님들의 기대에 부응토록 하겠습니다.
관심과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 버팔로팀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 전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포티퍽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