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하키를 한 건지.. 뭘한건지.. 모르겠당..
퐁퐁..뛰어다니는 겜...ㅋㅋㅋ
근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구.. 그날 아는 언니에게.. 인라인 거들을 빌려줘서..
거들이 없었다..
그래서 무지 넘어지고..
엉덩이에 멍이 들었당..ㅠ.ㅠ.
새로운 경험을 해 보긴 했지만두..
넘 웃겼다.. 내가 겜을 하면서두 어찌나 우끼던지...ㅋㅋㅋ
다행이 굴러다니지는 않았다.. 다들 나보구 굴러다닌다구 하는데.. 다행이다...^^
그날 겜하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구요..
부상자가 없으시길~~
아..그리고 여수팀에서 아마..촬영을 하신 것 같아요..
그거.. 동영상으로 올려주세요.. 무지 잼 날것 같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