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은 듣지 못하더라도.... 그냥 나즈막히 하고 싶은 말.... 당장은 전해지지 않더라도.... 그냥 조용히 전하고 싶은말.... 오히려 쑥쓰럽지 않게..... 얘기할수 있는 순간..... 살짝 웃음 하나 걸고.... 그렇게.... 잠들어 있는 그 사람에게.... "사랑해요...." 한 마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