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은.... 영화 마지막 장면... '준세이'의 멋적은 웃음.... 살빠진 안재욱같은..느낌이....ㅋ '준세이'와 '아오이' ... 가보지 못한, 어쩜 평생 가보지 못할 피렌체의 두오모도 볼수 있었고.... "사람의 있을 곳이란, 누군가의 가슴속밖에 없는 것이란다." 아오이 아오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