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너무나 즐거운 하키인데....
이제는 좀 지겹네요..
이짓을 한지도 2년....할때는 좋은데...하고 나면,...온몸이 쑤시고..
특별히 할일없을때...정말 심심히고....맨날 똑같은 생각에 똑같은 이야기...
잠시 접을까...그러자니 내 장비들이 불쌍하고....
다른 무언가를 찾고 싶은 그런마음...
이제는 좀 지겹네요..
이짓을 한지도 2년....할때는 좋은데...하고 나면,...온몸이 쑤시고..
특별히 할일없을때...정말 심심히고....맨날 똑같은 생각에 똑같은 이야기...
잠시 접을까...그러자니 내 장비들이 불쌍하고....
다른 무언가를 찾고 싶은 그런마음...
막상하키에 빠지고난 뒤로는 재미고 뭐고 힘들다는 생각밖에는...
막상 하키를 즐기지는 못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요즘..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