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넘좋아
점심때 자전거를 타고 밖으로 나갔다.
미관광장근처에 자전거를 세우고
센더스커넬할아버지 가게에 가서 징거버거와 치킨두조각 콜라를 샀다.
벤취에 앉아 씨익 웃으며 좋아라 먹는다.
우.. 배부르다 다 먹고 나니 잠이 온다.. 벤취에 누웠다..
따스한 바람을 마신다 .
뜨거운 햇살을 마신다.
낙엽이 떨어진다.
얼굴로.... 몸으로...
일어나서 십분정도 걸었다..
바스락바스락...
11월 6일 12시부터 1시까지는 나만에 가을이였다..
점심때 자전거를 타고 밖으로 나갔다.
미관광장근처에 자전거를 세우고
센더스커넬할아버지 가게에 가서 징거버거와 치킨두조각 콜라를 샀다.
벤취에 앉아 씨익 웃으며 좋아라 먹는다.
우.. 배부르다 다 먹고 나니 잠이 온다.. 벤취에 누웠다..
따스한 바람을 마신다 .
뜨거운 햇살을 마신다.
낙엽이 떨어진다.
얼굴로.... 몸으로...
일어나서 십분정도 걸었다..
바스락바스락...
11월 6일 12시부터 1시까지는 나만에 가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