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울었어요
by
KhAYa~☆
posted
Nov 09, 200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바보가 된거 같아서.
가끔은요.
그냥 일케 컴터 앞에 앉아있다가 자주 울어요.
사람들은요. 사소한 행동..말하나..가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 모르나봐요.
가끔은.
혼자 울어요.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울팀 동구가 또 꼴을 넣었어여. 미쳤나봐...
5
knights#24 speeya
2003.11.07 11:46
아싸...2004메모리즈 구입..
2
Goalie#31석훈
2003.11.07 11:43
골 넣어보세용~ ^^
5
AGE#99 Storm
2003.11.07 11:40
방까야~~~
4
Knights#98워니
2003.11.07 11:01
뽀인트 100이다~
4
fanatics88 골리썬
2003.11.07 09:46
ㄱ ㄱ ㅑ 울~* 쪼께난기 화내는거 쫌 바바여.ㅋㅋ
10
Saint꽃오이
2003.11.07 02:26
허허 어쩌나..
5
niners49 언
2003.11.07 00:54
역시 어쩔 수 없는건가..
5
niners49 언
2003.11.07 00:07
색깔 테스트
5
Saint꽃오이
2003.11.06 22:08
아 설래인다..내일이 그날인데..
4
AGE#99 Storm
2003.11.06 22:01
영어정복..
5
niners49 언
2003.11.06 21:28
헐..효주누님 폭주하셧냉..ㅠ0ㅠ
4
AGE#99 Storm
2003.11.06 21:24
세상이 말을 했다네요..
1
niners49 언
2003.11.06 21:17
옥탑방..
3
niners49 언
2003.11.06 21:12
여자친구 없으신분 !! 꼭 보시오~~ 몸매짱!! 노메이크!!
7
funyfox#77효
2003.11.06 19:21
빼뻬로송
5
funyfox#77효
2003.11.06 19:19
doc와 함께 춤을...
funyfox#77효
2003.11.06 19:13
흐린기억속의 그대
2
funyfox#77효
2003.11.06 18:49
라면에 김치넣고..
2
마음아픈 Ra
2003.11.06 18:49
병천아 할 말이 있어
10
마음아픈 Ra
2003.11.06 18:4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