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락 거리지만은 않다는거 이제야 알았다.
아침에 효주언니랑 경수가 좋아하는 약밥을 사고.. 둘은 떡도 무지 좋아한다.
나올려고 하는데 주인아저씨가 기분좋게 인사한다고 원두커피를 한잔 주셨다.
시간을 보니 아직 8시 20분...
좀 일찍왔다..
은행잎과 낙엽이 길게 거리를 깔고 앉아있다..
좀 일찍 왔는데 머.. 하며.. 우산을 쓰고.. 걸었다..
바닥이 폭신하다.
기분이 좋다.
카펫트를 깐거 같다.. 좋다.
물론 한손에 커피.. 한손에 우산.. 좀 힘들었지만..
좋았다... ^^
아침에 효주언니랑 경수가 좋아하는 약밥을 사고.. 둘은 떡도 무지 좋아한다.
나올려고 하는데 주인아저씨가 기분좋게 인사한다고 원두커피를 한잔 주셨다.
시간을 보니 아직 8시 20분...
좀 일찍왔다..
은행잎과 낙엽이 길게 거리를 깔고 앉아있다..
좀 일찍 왔는데 머.. 하며.. 우산을 쓰고.. 걸었다..
바닥이 폭신하다.
기분이 좋다.
카펫트를 깐거 같다.. 좋다.
물론 한손에 커피.. 한손에 우산.. 좀 힘들었지만..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