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방에서의 격론이 예전과 달리 절제되고, 논리적으로 보여집니다. 보는 사람도 쓰는 사람도 이젠 점점 예의가 정착되는 것도 보이고.. 하키러브의 힘이 크지 않을까 합니다. 파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