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칼을 샀다...

by Saint꽃오이 posted Nov 1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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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상가에서...

4만 5천원주고....

아주 잘드는 식칼을................훗.












드디어 이번주부터 실기반~

아침에.. 학원갔더니.. 아주머니들자리에 놓은 번쩍거리는 식칼들!

역시.. 학원에서 기냥 쓰는거랑은 다르더군요~!

공부 열심히 할꺼예여~!

아주머니들 너무 잘해요~!!

ㅜ.ㅜ

아주머니들은 자기 칼 들구다니는데..

난 절대.. 이 흉기를 몸에 지니고 다닐수 없다고 하여..

저혼자만 선생님 사물함에 넣고 다니기로 했어여..

난 칼이 너무너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