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 억울해

by KhAYa~☆ posted Nov 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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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오늘 촬영 넘기고 낼 꺼 할껄. -_-++++++

오늘은 잠깊이자는법(숙면) 머 이런거였거든요.

한의원가서 무슨 얘기만 듣구..

잠잘오는 술이라고 마시는거 찍는대서 마셨는데

너무 독해서 한잔먹구 얼굴 달아오름서 살짝 취해서 기다렸다가

오푸닝 클로징 하고..ㅡㅜ....고생핸는데!!~~



낼은 ㅡㅜ 주제가 "내 남자친구 킹카만들기"   촬영이라네요!!!

키 186 남자 모델이랑 촬영을 같이 한다는......우우..

아 우울해.

평촌에 새로 개장할 뉴코아백화점인가? 거기서 개장전에 옷고르는 모습 미리 촬영하고 압구정와서 샵들도 같이 돌아다니고~!! 청담동 헤어샵가서 머리도 하고 ㅡㅜ 머 그런다는..

난 어케 촬영이 함도 남자 모델이랑 한적이 없어요ㅡㅜ..우울하다.


-_-84년생이라그래서 좀 덜 억울해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