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꽃봉이

by Saint꽃오이 posted Nov 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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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개꽃봉

생년월일 : 2003.10.1

특기 : 깨물기, 물어뜯기, 머리카락 물기, 점프연습, 옆으로 뛰기


요즘 꽃봉이 때문에 새벽 5시반에 일어납니다..

3시에 잘라고 눕는데..ㅡ.ㅡ

그래소.. 넘 잠와서... 계속 누워있는데.. 꽃봉이가 자꾸만 괴롭혀여..

그건 걍 쌩까고 잘수있는데.. 꽃봉이 배에서 꼬르륵~

어쩔수 없이 일어나서.. 엄마가 베트남 여행가서 사오신 상황-_-버섯 우려낸 물에 사료를 불렸다가.. 줍니다.

꽃봉이가 일어나면 꼭 침대밑으로 내려줘야해여..

아침에 일어나면 똥을 누기때문에..


울집에 온지 아직 일주일도 안됐는데.. 많이 컸어요~

아기라서 너무 별나고 계속 놀아줘야하고.. 넘 귀찮아서.. 자라고 최면걸고그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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