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마음안아플날이 없을뜻하다.

by 마음아픈Ra posted Nov 24,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누구한데 나 지금 이렇다 나 지금 미치겠다..
말하고 싶다.

심판한테 어필하다 울뻔했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다  그 생각을 하며 꾹 참았다.

내가 내가... 지금 내모습은  내가 아닌거 같다.

인라인하키 하기 참 힘들다.

내가 아닌 이상 그 속상함  그 외로움 그 아픔을...

너무나 많은 말들이 내 마음에 가시를 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