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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4 18:00

마음안아플날이 없을뜻하다.

조회 수 191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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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데 나 지금 이렇다 나 지금 미치겠다..
말하고 싶다.

심판한테 어필하다 울뻔했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다  그 생각을 하며 꾹 참았다.

내가 내가... 지금 내모습은  내가 아닌거 같다.

인라인하키 하기 참 힘들다.

내가 아닌 이상 그 속상함  그 외로움 그 아픔을...

너무나 많은 말들이 내 마음에 가시를 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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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허접골리 2003.11.24 18:18
    홧팅~ 맘안아프게 신경안쓰고 인라인하키할 날이 오기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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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COS 2003.11.24 18:31
    언니 속상한 맘에 답답해서 그런거 알아여,,,,,힘내여~~너무 오래가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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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E#99 Storm 2003.11.24 18:53
    누나 이겨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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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키(찐~~) 2003.11.24 20:43
    속상해 말아여... 다 그런거쥐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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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AYa~☆ 2003.11.24 21:29
    언니 홧팅요.ㅡ0ㅡ 팬이 여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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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키소녀 2003.11.24 23:15
    은주언니..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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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hex[99].KOO.H.S 2003.11.24 23:33
    그런 시련과 고통이 자기 자신을 더 강하게 만들어주는것 아닐까요??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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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ll 2003.11.25 00:36
    은주야 리버티 수홍이 형이다.
    생각없는 애들 말에 속상해 하는 네가 좀
    한심스럽구나 이젠 고만 털어라............

    적은 언제나 내부에 있다.
    맘 잘 다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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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아픈Ra 2003.11.25 12:2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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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yfox#77효 2003.11.25 12:39
    잊어라....니가 첫케이스라 그런거다...맘 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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