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 카샤의 엄마가 돼씀다.^0^

by KhAYa~☆ posted Nov 24,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카샤 울집에와써요.

이름부터 미리 지어놓은 카샤.

하키장비들 밀어놓았답니다!!

^0^

9월9일이 생일인 아가 고양이입니다.^0^

담에 데꼬 나갈께용..~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