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꽃봉이 예방2차 접종차 갔던 동물병원에서 들은말..
"강아지는 지저분하고-_- 구석진 곳에서 똥을 눠요."
우리꽃봉이는 내 옷장앞에서 똥을 누지..-_-
그래서 오랜만에 정리를 시작했는데.. 하면 할수록 왜이렇게 일이 커지는거지... 치워도 치워도 바닥엔 물건들이 가득.ㅜ.ㅜ
빨리 끝내고 자고싶다.ㅜ.ㅜ
"강아지는 지저분하고-_- 구석진 곳에서 똥을 눠요."
우리꽃봉이는 내 옷장앞에서 똥을 누지..-_-
그래서 오랜만에 정리를 시작했는데.. 하면 할수록 왜이렇게 일이 커지는거지... 치워도 치워도 바닥엔 물건들이 가득.ㅜ.ㅜ
빨리 끝내고 자고싶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