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흑_흑 힘들어영.

by Saint꽃오이 posted Nov 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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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꽃봉이 예방2차 접종차 갔던 동물병원에서 들은말..

"강아지는 지저분하고-_- 구석진 곳에서 똥을 눠요."


우리꽃봉이는 내 옷장앞에서 똥을 누지..-_-

그래서 오랜만에 정리를 시작했는데.. 하면 할수록 왜이렇게 일이 커지는거지... 치워도 치워도 바닥엔 물건들이 가득.ㅜ.ㅜ

빨리 끝내고 자고싶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