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03.12.04 15:59

드디어

JAE
조회 수 113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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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안되겠따.

병원에갔다

병원에서도 어쩔수없댄다

마지막남은 비결..

"관장"







집에돌아왔다

아부지 : 바지 내려라.
나: 꼭 그래야만 하나요 잇힝-*
아버지: 바지내릴래 입에다 할래?
나: 내렸슴다 준비 완료
아버지 : 잘했다


잠시후

쭈욱!!!!!!!!!!!!!!!!!!!!!!!!!!! 소리와함께

우욱...

엉덩이에서 전쟁이났따

안벌어지려는 항문과 대뇌에서 벌어지라는 명령이 엄청나게싸운뒤

지나가는 물줄기의 한빨

아 야릇하다 기분이 ㅡㅡ

우우욱

신호가왔따

화장실갔따

나오는건 관장약뿐

아버지 말씀하시길

야 벌써 싸면어떻게 한번더하자

ㅡㅡ;;;;;;; 미친다

어쩌지

한번더했다
우우우욱

지금은
10분째 참고있는중이다..

이제 10분만더참으면 나도

갈생의 덩어리 이쁜이를 볼수있따..

참자 참자..

나도 드뎌 하키를 하수가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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