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냐하하핳하

by JAE posted Dec 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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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본인이 승리하였소

몇일간 항문과의 싸움끝에 지금 현재

시원하고 길쭉한 바나나들을 보고 나왔소

어찌나 시원하던지

이모든탓이 모두 여러분 탓이에요

열화같은 성원에 힘입어 항문도 벌어지고 "장" 님께서도 관장약을

소화를 잘하시어서

대뇌에서 공격을 가하자

아무 탈없이 내뱉은 우리 "장" 님과 "항문" 님께 감사할 따름이오

냐하하 ㅡㅡ; 드뎌 성공하였소

우하하하 너무 기뿌오..

이제 똥꼬를 만저도 안아프다오..


현재 나의 눈가에는 눈시울이 맺어지고있다오.

우리어머니께서도 장하다며 "항문" 님을 칭찬중이시고

나의 손은 무장을챙기어 운동을 나갈준비를 하고있따오..

냐하하하. .너무 기쁘오..

이모든 영광을

내사랑 "언" 님께 돌린다오















ㅡㅡ 참고로 난 남자라오!! ㅡ,ㅡ;;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