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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by AGE#99 Storm posted Dec 0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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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꺼야
난 모질게 반질 빼 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네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그 방법 밖에 없었어
한동안 난 편했어
그렇게 너와 헤어져 있던 그 시간이
하지만 난 서툰 이별에 난 너무아팠어
이제 돌아올수 없니 되돌릴수는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 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마니 마셔도
내마음은 너무 아파 어떡해 워~ 어~
나는 이해 못했지 니가 다른 남자에게
왜 그렇게 친절했었는지
그땐 니가 미웠어 모두에게 그러는게
난 그래서 널 탓했는지 몰라
난~
넌 정말 나와 헤어진 이유를 모른채
      이별을 받아들였니
아니면 내질툴 알면서 날 포기한거야
이제 돌아올수 없니 되돌릴수는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마니 마셔도
내 마음은 너무 아파 어떡해 워~ 어~
넌 정말 나와 헤어진 이유를 모른채
이별을 받아들였니
아니면 내 질툴 알면서 날 포기한거야
이제 돌아올수 없니 되돌릴수는 없겠니
혹시 너도 나와같지 않니
머릴 짧게 잘라도 술을 마니 마셔도
내 마음은 너무 아파 어떡해 워~ 어~
너 와 헤어지던 날 아마 넌 울었을꺼야
난 모질게 반지 빼 버렸지
그땐 니가 싫었어 네가 너무 부담되서
난 그땐 그 방법 밖에 없었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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