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비속으로

by funfox#77효 posted Dec 0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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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결국 신천에서 내곁을 지키던 베이퍼8 이 떠나갔다.
비속으로 사라지는 그녀석을 보며,
왜...아쉽다는생각과 한편으론 팔지말것을 이라는 생각이 ...ㅜㅜ

판돈으로 어제 간만에 비도 오고 해서 소주 한병에 고기뷔페갔었당
은주랑 많이 먹을려고 했는데,....(은주얌...많이 먹었냐?)

어제 마지막은 곱창이라 손이 별로 안가더라....암튼

어제 분명 누군가와 통화했는디...생각이 안나다....생각났다.

ㅋㅋㅋ....아휴...암튼 오늘 힘들다....어제 괜히 안먹다가 먹었던 쐬주가

나를 이리도힘들게 하는군....ㅡㅡ;;;;


영재얌....사진 올려도.....보고잡다

오늘 이나 낼 머리 파마나 해야겠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