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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by AGE#44 Jin posted Dec 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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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에지와 한라는 거의 끝나갈무렵 심의식선수의 동점골로
연장전...

연장전에서 모빌엣지 선수 하이스틱 파울로 한라선수가 얼굴에 상처가 나

심판의 메이져 파울에 불만 강력한 항의.

경기 속행후 모빌엣지선수가  쓰러졌는데 심판이 헐리웃액션이라 간주하여 미스컨덕트 파울 선언.

모빌엣지 감독님이 선수들 불러들여서 몇분후 몰수패 당함.

고려대 vs 연세대는 고대의 선취점 후 3p 종료 2초전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골대뒤에서의 패스후 득점 현재 연장도 끝나고 승부셧 준비중임다

두 게임다 넘 잼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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