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랐습니다. 제목에 제 이름이 있어서요.
찍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역시 기창이.. ㅋㅋ..

각을 보니가 그냥 서있는 포즈면 막는건데
주저 안다가 먹은거네요~~~ 골리가 먼져 주전안고
나서 타이밍 보고 슈팅하고 ~~~플레이어 고수분 이라서 역시 틀리네요~~~저도 가금 먼져 주저 안다가
골득점 당하는데~~
두골다 풀레이어가 슈팅 하기전 골리가 먼져 주저 안네요~~~ ^^ 비방하는거 아니고요~~ 골리분 쪼금만
긴장 푸시고 풀레이어가 온다고 먼져 주저 안지 마세요~~~동영사 보시면 슈팅 직전에 골리분이 먼져 주져 안자서 공간이 많이 남는게 보이네요~~
각만 잡고 뻐딩기면 50% 막아요~~~^^
잉 장비 팔리기 전까지 골리 많이 해야지~~~ㅠ.ㅜ

지적 감사합니다~~~ ^^
충만님~~ 담엔 골리의 멋진 모습 위주로도 찍어주셔여~ ^^;

오오오~~~

캬캬캬 두번째는 미르팀이네요
난 왜 울팀이 골먹는데도 웃기지 ㅡㅡ;;

썬도 멋져~~ 나도 꼴리가 되고팠건만...ㅜㅜ

울팀... 꼴 머거넹..

두번쩨 동영상 분이랑 틀리신가바요?
선수 골리 분들이 말씀 하시데요~~~
저도 처음에 저런 경험 많이 했는데 두번쩨 동여상 보면 플레이어가 근처에 접근한다고 ~먼저 달려들어서
퍽을 낙아 체려고 하는데 골리에서 저런 동작은 없습니다. 비슷하게 있다면 전진하면서 버터플라이나
킥쎄이브 하면서 스틱가지고 처네는 기술이 있는데
두번쩨 동영상 보면 주전 안는 동시에 상단 공간은
완전 비어 버립니다~~
골리가 먼져 달려 들어서 처네는 경우는 상체를
최대한 세운 상태에서 처네죠~~~
그리고 골리가 먼져 달려 들어서 플레이어 한테 접근 하는 경우는 거진 없다고 보셔도~~~무방 합니다
골리 심리상{ 아마추워} 플레이어가 오면 먼져 주저 안든가 하는 버릇이 있는데 이거 부터 습관을 버리고
주저 안는 경우는 퍽이 리바운두 상황시 상대팀 플레이어가
상단에 슛팅을 못한다하면 주저안자서 퍽을 깔아 뭉기는 거죠~~~ 거진 주저 안자 막는 경우는 리바운두 상황시 발생하죠~~~저도 일주일에 골리 5번 할떼는
이런 습관이 없어 지는데 지금 처럼 일주일에 한번 할까 말까 하면 저도 모르게 주저 안자요~~~
항상 연습하고 나는 주저 안지 안는다 항상 생각하고 하면 습관이 점점 없어지죠~~~
그리고 인라인 골리는 어쩔수 없이 주저 안는 경우가
많이 생기기는 생기죠~~미끄러 지지 안으니 `~
골리 입장에서 본다면 {아이스 인라인 겸용}
골리는 우선 아이스 에서 골리를 배워야 자세가 좋와 집니다~~~ 인라인 하다가 아이스 가면 스케이팅을
떠나서 주저 안는 버릇이 생겨서 한동안 고생하죠~
인라인 특성상 미끄러지지 아는다 치면 주저 안자 막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그게 몸에 습관이 되죠
하지만 아이스에서 쪼금 골리를 배운다 치고 ~~
골리에 골자도 모르는 사람이 처음부터 주저 안지 못하게 습관을 잡고 하다가 인라인 가면 그나마 불필요 하게 주저 안는 버릇이 덜하죠~~
제 경험상 입니다 처음에 인라인 골리 하다가 아이스가서 와이리 주저 안냐고 지적을 많이 받아서~~~
주저 안는 습관 고치려고 ~~무지 고생 했거든요~~
아이스 시합 보시다보면 아이스 먼져 주저 안는 경우는 절데 없습니다{ 아마추워 말고요 실업팀이요}
슬라이딩이나 이런 경우만 주저 안죠~~~
그리고 골리가 먼져 플레이어 한테 달려 드는 경우는
거진 없다고 보고요~~nhl 2003 씨즌 시합
한국에서 하는 경기 모든 골리분들을 켐코더 비디오 녹하등 보고 연구 했지만 골리 먼져 달려드는 경우는
없습니다~~~ 집에 골리레슨 테이푸 그리고 우리나라
고등학교 선수들{골리} nhl은 빌려서 보고~~
쪼간 생각한 결과네요~~

이런글 외쓰냐~~ 인라인 시합 가면 골리분들 주저안고~ 갑자기 근처에 퍽이 왔다가 달려들어서
깔아 뭉기려고 하고 ~~ 불필요 하게 먼져 주저안고
하는걸 많이 바서 ~~ 그냥 생각나서 쓰는 겁니다~~
혹시 라도 귀회 되시는 분들은 아이스 하키 시합시
{프로팀} 골리가 슛팅 보다 먼져 주저안나 아니면
슛팅하고 나서 타이밍 보고 버털플라이를 하든
다른 기술을 하든 ~~~ 슛팅후에 주저 안나 타이밍 보세요~~ 게임 본다고 플레이어 보지 마시고 슛팅 타이밍에서 골리가 먼져 주저안냐 ~~ 슛팅후에 주저 안냐
자세하게 보세요~~~ 절대 골리는 슛팅보다 먼져
주저 안는 경우는 없습니다~~~

근데 전 가끔 주저 안자요 이유는 ^^ 허접이니까

넵~ 처음껀 저구여.. 두번째는 크로우에서 대신 골리 봐주신거예여~^^;
음... 글쿠나~~~~~
연습~~~~~~ 연습~~ 연습만이 살길이네~^^;

조언 감사합니다.
우리팀 골리에게 좋은 지침이 될 것입니다. ^^

퍼네스틱 분들 저 기억 하시는지? 하키 처음 입문 헀을떼 가끔 운동 나가던 군인입니다^^

bhs 분들 시합하는거 구경한적 있는데~~~
한마디로 박수`~~~~전국 최강팀이죠~~~

퍼네틱스에 처음 오셨을때.. 박성철.. 정상철.. 두분 이름을 많이 해까려 하던 기억이 나네요.. 몇번 못 뵈었는데.. 다른곳으로 가시곤 하키럽에서 글로나마 자주 뵈니 반갑더군요.. 저희 퍼네틱스 팀에선 아마도 기억들 하고 계실겁니다... 풀장비의 신화~ ㅋㅋㅋ..

이사람이 그사람일까?란 생각했는데...^^;
잘계시져~~~~~

글을 다시보니 오타가 날리 치네~~~ㅡ.ㅡ
이레가지고 워드 자격증 따려나~~ㅠ.ㅜ
그냥 대충 알아서 보세요~~~ㅋㅋㅋ

효진씨 기억하네요~~~^^ 전국 최초 여자골리~~
저느 당분간은 하키못해요~~~
한1년후쭘 장비 다시 사가지고 골리해야지~~~ㅠ.ㅜ

우아 ~ 정말 잘하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