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공부하다가~갑자기 이런 생각이~~~ㅡㅡ;

by 정상철 posted Dec 1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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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간이 오전 6시 ~~~
항상 밤에 공부하다가 낮에 잔다~~~
그리고 쉬는 시간에는 항상 하키러브를 기웃거리지~~~
조만간 하키 접는데 와이리 마음이 뒤숭숭하냐~~~
다시 일을 시작하면 골리를 할수 있을가나~~~
지금 시험 준비 하는게 119 구조대 거든요~~~
합격이 우선이지만 구조대 하면 하키 다시할수 있을가 걱정이네요~~
우선은 공부가 우선이라서{구조대 시험준비} 하키도 접고
돈도 없고~~~ ㅠ.ㅜ

로또 1등 아니~~~2등만 해도 걱정이 없는데~~~

제가 로또 당첨 되면 전국 하키인들하고 ~~~ nhl 씨즌에 미국가죠^^ ㅋㅋ
전부다 보여 드릴게요~~~ 그리고  전국 골리분들 골리장비 최고급
사드리고요~~~nhl수준 장비요~~~

일주일에 한번씩  아이스 하키 인라인 하키 오푼 모임 추진하고~~~

집에다가 인라인 하키구장 건설하고 국제 구격하고 동일하게~~~

아무팀이나 운동하시라고 하고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가장큰 하키샵  하나 차리고~~~

지금 프로팀에서 운동하시다가 운동 못하는 하키 선수분들~~~

아마추워 팀이라도 감독 코치하시면서 월급 빵빵하게 드리고~~~

가난하지만 화키를 하고 잡다는 학생들은 ~~~ 전부다 최고급 모델로

장비 사주고~~~{돈 많은놈  장비 사달라고 하면 죽통~~~~~^^}

아마추워 골리분들 전부다 골리레슨 정식 트레이닝 시키고~~

또 머할까 ~~~~bmw 740구입하고 골리장비 지게어 하고 동일한거
구입하고~~~

케나다 가서 골리레슨 6개월정도 하고~~~

내가 지금 먼생각 하는지 ~~~ㅡ.ㅡ 공부하다가 미처 버린건가

ㅡㅡ;     아참 서울 한복판에 무료 인라인 구장 건설하고~~~

일반 피트니스 타는 사람들 얼씬도 못하게 해야지~~~

또~~~~~~    골리 동상 집에다 하나 장식하고~~~

그만자쟈 미친소리 그만하고 ㅡㅡ;

오푼모임 가고 잡다  부디 절 카풀해 주시길~~~

로또 당첨되면 식구 모두 아버지 어머니 동생사돈 팔촌 전부다 하키장비
사줄께요~~~
^^~~~~~~~~
즐하키 하세요~~~~~~~허접 골리는 이만 잡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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