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아시는 많은 분들 저 살아 있습니다.
저번에 하키러브 회원님을 만났느데..
다들 저 죽은 줄 알고 있다고 하더군요..
저 살아 잇습니다.
연말이라서 여기저기 모임에 저도 문화생활과 어떻게 올해가 가기전에 좋은 짝을 만나볼거란 마음하나로 여기저기 열심히 돌아 다녓습니다.
피곤타..ㅡ.ㅡ
그래도 인라인질 아이스질은 간간히 하고 있답니다..ㅋㅋㅋ
저번에 하키러브 회원님을 만났느데..
다들 저 죽은 줄 알고 있다고 하더군요..
저 살아 잇습니다.
연말이라서 여기저기 모임에 저도 문화생활과 어떻게 올해가 가기전에 좋은 짝을 만나볼거란 마음하나로 여기저기 열심히 돌아 다녓습니다.
피곤타..ㅡ.ㅡ
그래도 인라인질 아이스질은 간간히 하고 있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