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러쉬에 찌누입니다.
음 겜할때 러쉬에서 혼자 NHL.. 플라이어스 져지 입구뛴.....기억하실찌..

이이구 어째 일요일이 일요일이 아니라...
이유인 죽슨..일요일마다.. 아침 6시반에 일어나서 인천에서 서울 광운대까지 가서 아이스하키하구  연습이 끝나구 밥먹구 바로 다시 인천 동막으로와서 인라인 연습하구 겜하구 5시잔이되면 끝나서 집에오면 녹초가 되구 월요일이 너무 힘드네요...

오늘은  여러팀이 모여서 재밌게 친선겜을 마니해서 넌 즐거웠습니다.
1위 블루웨이브
2위 러쉬
3위 라이트닝
4위 크레이지퍽

1위하신 블루웨이브 축하드립니다.

아~~ 근데.. 블루웨이브랑 겜할때 제가 그팀 여자분을 좀 씨게 밀은거 같아서....음 빽넘버 #88 이신가요..?
죄송합니다.. 그럴려구 그런게아니구 벤취에서 .." 야~~ 힘들어서 그러는거야.. 여자라서 봐주는거야~~~!!!!" 그래서 빡씨에 할려구했는데 ..그때 솔찍히 여자분인지모르고 씨게 밀었거든요...다시 말씀드리지만 죄공해요 꾸뻑~~

그래두 오늘은 일찍집에와서 쉬구 좋네요....
다음에두 다른팀들과 많은 친선겜을 했으면 하네용~~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