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이히히.. 10시 30분 차를 기다리며 지루하게 보내는중...
아 진짜 우울하네요..
기차 타고올때도 옆자리에는다 애인이랑 앉는데 ㅡㅡ 저는 조파 가방이랑앉구
또 해변을 걸을때도 다 애인이랑 걷는데 저는 조파가방이랑 팔짱끼고 걷고 아우울타 ㅡ.ㅡ ;
그런ㄷ ㅔ 왜 동구누나가 생각이 나지 ㅡ.ㅡ;
아 진짜 우울하네요..
기차 타고올때도 옆자리에는다 애인이랑 앉는데 ㅡㅡ 저는 조파 가방이랑앉구
또 해변을 걸을때도 다 애인이랑 걷는데 저는 조파가방이랑 팔짱끼고 걷고 아우울타 ㅡ.ㅡ ;
그런ㄷ ㅔ 왜 동구누나가 생각이 나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