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지금 여기는..

by JAE posted Jan 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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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이히히.. 10시 30분 차를 기다리며 지루하게 보내는중...

아 진짜 우울하네요..

기차 타고올때도 옆자리에는다 애인이랑 앉는데 ㅡㅡ 저는 조파 가방이랑앉구

또 해변을 걸을때도 다 애인이랑 걷는데 저는 조파가방이랑 팔짱끼고 걷고 아우울타 ㅡ.ㅡ ;

그런ㄷ ㅔ 왜 동구누나가 생각이 나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