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하
아침부터 미역국도 못먹구~ 글루미;;하게..
일하로 갔더랬죠..12시간꼬박 일하궁..
집에와떠랬죠..엄마가 미역국을 주더군요~
저녁에라두 미역국 안줬으면 대략 삐쳣을껀뎀~
생일선물은 쪼꼬렛 ㅡ_ㅡ;
쪼꼬렛중독인 나에게 쪼꼬렛살돈이 없다고~ ㅜ_ㅜ
그건 나를 두번죽이는~...ㅋㅋ
나를 애타게 하시더니 생일이라 쪼꼬렛을..ㅡ_ㅡ;;쩝..
엄마생신때 강아지 한마리 사드릴려고 했드만..
사실은 엄마가 몇일전에 강아지 키우고 시푸다고 하셔서~
근데 왜 갑자기 내 월급날이 다되가서 말씀을 하시는지..ㅡ_ㅡ;;쩝;;(좀 씁쓸했음;;)
하얀 말티스가 가지고 싶다고 엄마가 나에게 떄를 쓰더군요;;
마치..18세 소녀가 앙탈?부리는듯한 모습이였음;;
엄마라서 참았음 ㅡ_ㅡ;;ㅋㅋㅋ농담이구요;;
암튼 강아지는 다시 생각을..ㅡ_ㅡa;;
추카해주세요~ ㅠ_ㅠ*
아웅..우우하다..

브리티니~ - Toxic (18금~)
우울한 나에게 힘을 주소서~ T^T
저거 홀딱 벗구 보석만 부쳐따던데~ 흠흠..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