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나와 함께 했던 내 소중한것이 사라진 어제;;
그로인해 유혹을 뿌리치지못하고 지금껏 술마시고 ㅠ.ㅠ
내 머리 돌리도~ 내 긴머리가 반스포츠로 ~~
젠장 아직까지 개성을 인정못하고 무조건 머리가 짧아야 단정해보인다는 무식한 고용주들의 압박에
내 삼단같고 비단결같던 머리를 자르고야 말았네요
지금껏 허황된 로또에 별 생각없었으나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로또에 희망걸고 내머릴 찾을까하오
동참하실분들 계하나 만듭시다~~
부디 내머리카락 돌려주시오~
게다가 귀장식도 못하게한다오 젠장 ㅡㅡ;;
그로인해 유혹을 뿌리치지못하고 지금껏 술마시고 ㅠ.ㅠ
내 머리 돌리도~ 내 긴머리가 반스포츠로 ~~
젠장 아직까지 개성을 인정못하고 무조건 머리가 짧아야 단정해보인다는 무식한 고용주들의 압박에
내 삼단같고 비단결같던 머리를 자르고야 말았네요
지금껏 허황된 로또에 별 생각없었으나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로또에 희망걸고 내머릴 찾을까하오
동참하실분들 계하나 만듭시다~~
부디 내머리카락 돌려주시오~
게다가 귀장식도 못하게한다오 젠장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