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로 가는 거라서 내심 의심했다.. 사람이 가는것만 못하겠지... 직원도 " 기대는 하지 마세여" 나도 기대는 안했다. 안가는거는 보다 나을테니까...
하지만 상태는 정말 놀라웠다. 시작 부터 끝까지 모두다 힘이 똑같이 분배되서 어느쪽이 더 날카롭거나 하지 안았다. 전체적으로 공평한 힘은 특히 코너웍의 안정을 가져다 주었고... 직직성과 백스케이팅에서도 탁월한 향상을 느꼇다. 다만 한가지 이상한거는 어딘가모르게 뻑뻑한 느낌이 든다는 거다. 그 느낌이 나쁘거나 실은건 아닌데.... (옆날칠때 기름을 안쳤나? ㅡㅡ)
사람마다 차이가 나겠지만 나는 대만족 이었다.
하지만 상태는 정말 놀라웠다. 시작 부터 끝까지 모두다 힘이 똑같이 분배되서 어느쪽이 더 날카롭거나 하지 안았다. 전체적으로 공평한 힘은 특히 코너웍의 안정을 가져다 주었고... 직직성과 백스케이팅에서도 탁월한 향상을 느꼇다. 다만 한가지 이상한거는 어딘가모르게 뻑뻑한 느낌이 든다는 거다. 그 느낌이 나쁘거나 실은건 아닌데.... (옆날칠때 기름을 안쳤나? ㅡㅡ)
사람마다 차이가 나겠지만 나는 대만족 이었다.